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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 경쟁력, 충성도(Brand Strength) TOP10 순위입니다.
브랜드 경쟁력(Top 10 Strongest Brands) 기준입니다.

1위에는 페라리 (Ferrar)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랐고 브랜드 경쟁력은 94.1입니다. 전년 대비 0.8% 감소했습니다.

2위는 도요타 (Toyota)로 지난해 6위에서 4단계나 올랐고 전년 대비 0.5% 증가했습니다. 브랜드 경쟁력은 85.5입니다.

3위는 람보르기니(Lamborghini)로 지난해 2위에서 3위로 1단계 내려갔으며 브랜드 경쟁력은 84.8이고 전년 대비 2.1 감소했습니다.

4위는 애스턴마틴(Aston Martin)으로 지난해 3위에서 4위로 내려갔고 브랜드 경쟁력은 83.9이고 전년 대비 2.7% 감소했습니다.

5위는 혼다로 지난해 19위에서 5위로 올라갔으며 브랜드 경쟁력은 83이고 전년 대비이 5.8% 증가했습니다.

6위는 롤스로이스(Rolls-Royce)로 지난해 5위에서 6위로 한단계 내려갔고 브랜드 경쟁력은 83으로 전년 대비 2.6% 감소했습니다.

7위는 포르쉐(Porsche)로 지난해 4위에서 7위로 내려갔고 브랜드 경쟁력은 82.7로 전년 대비 3.8% 감소했습니다.

8위는 마루티 스즈키로 순위는 지난해와 같으며 브랜드 경쟁력은 82.4 전년 대비 2.4% 감소했습니다.

9위는 벤틀리(Bentley)로 지난해 10위에서 9위로 한단계 올랐으며 브랜드 경쟁력은 82.1이고 전년 대비 1.3% 감소했습니다.

10위는 야마하(Yamaha)로 지난해 12위에서 올해 10위로 올랐고 브랜드 경쟁력은 81.9이고 전년 대비 0.6% 감소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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